

가톨릭신문 로고 & 제호 디자인 공모전
주최
가톨릭신문응모분야
공모전접수기간
2025.10.13 00:00 ~2025.12.19 23:59진행중홈페이지
홈페이지 바로가기문의 이메일
-문의 전화
010-9935-7671키워드
공모전,로고,디자인,가톨릭
공모 내용
※ 본 페이지의 정보는 참고용이며, 정확한 내용은 주최사 홈페이지의 공모요강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.○ 공모전 분야
- 로고 디자인
- 제호 디자인(한글/영어)
○ 공모전 주제
- 가톨릭신문의 소명과 새로운 100년의 비전을 담아낼 로고 및 제호 디자인
○ 참가 자격
- 공모전에 관심있는 누구나 (중복접수 가능)
* 디자인 등 미술 분야 전문가, 일반인, 학생, 외국인 등 제한 없음.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 가능
○ 시상 내역
- 대상 1명 상금 500만 원
- 최우수상 1명 상금 100만 원
○ 공모 일정
- 접수기간 : 2025년 10월 13일(월) ~ 12월 19일(금)
- 시상 : 2026년 1월 15일
○ 제출 형식
* 이름, 연락처, 이메일, 소속(선택)
* 응모분야 (분야별 각 3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 / 1개 디자인으로 각 분야별 디자인 적용 가능)
- 로고 디자인
- 제호 디자인 (한글 / 영어)
- 로고+제호(심볼+한글폰트) 통합디자인
- 로고+제호(심볼+영어폰트) 통합디자인
* 작품 파일 업로드
- 심사용 작품은 JPG 가로 2000px 미만 용량으로 접수 페이지에 업로드 합니다.
당선 후엔 원본(EPS/AI)을 제출하여야 합니다. 저장 파일명에 참가자 본인의 이름을 포함하여 주십시오.
* 작품 설명
- 작품에 대한 설명은 자유롭게 작성하시면 됩니다. 디자인 의도와 각 상징요소에 대한 설명은 포함되어야 합니다.
기존 가톨릭신문 로고와의 비교 혹은 개선 방안을 포함해주셔도 됩니다.
신문 1면, 앱 아이콘, 웹사이트 헤드, 명함 등에 적용한 시뮬레이션 자료 및 설명을 덧붙여주셔도 됩니다.
○ 접수 방법
- 공모전 홈페이지 : https://office.catholictimes.org/
- 온라인 접수 (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작성, 작품 파일 및 설명 업로드)
- 출품 수량 1인(1팀) 분야별 각각 3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
○ 심사 방법
- 심사는 독창성과 브랜드 적합성, 전달력, 완성도, 확장성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.
- 수상작은 실제 신문사 공식 로고 및 제호로 사용됩니다.
필요 시 수상자와의 논의를 거쳐 수정할 수 있습니다.
또한 수상작은 신문 지면과 신문사 운영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홍보됩니다.
- 시상식은 2026년 1월 15일 열리며, 변경될 수 있습니다.
○ 유의 사항
- 출품작은 반드시 참가자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.
-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하거나 상업적으로 사용된 적이 없는 작품이어야 합니다.
-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- 수상 후에도 표절·도용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됩니다.
- 적합한 응모작이 없을 시 수상자를 적게 뽑거나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- 출품작은 반환되지 않습니다.
- 개인정보 오기, 공모 분야 착오, 작품 누락 등 공모개요를 숙지하지 않거나
접수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습니다.
- 모든 응모자는 접수 시 공모개요와 유의사항을 포함한 참가 조건을 충분히 숙지하고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.
○ 문의 사항
- 가톨릭신문 창간 100주년 준비위원회 (010-9935-7671)
○ 참고 사항
-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의 신문입니다. 동시에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신문입니다. 1927년 창간되어 곧 100년의 역사를 세우게 됩니다.
- 일주일에 한 번 발행하는 주간신문으로, 국내는 물론 미주 지역과 유럽, 아프리카까지 세계 곳곳에서 구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.
- 신문, 잡지 등을 통틀어 국내 주간지 중에선 최대 발행 부수와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신문이기도 합니다. 종이신문을 기본으로 온라인 웹사이트, 유튜브와 인스타그램,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를 통해 다각도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.
- 가톨릭교회 관련 소식과 기획을 주로 다룹니다. 신앙생활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입니다. 하지만 가톨릭신자들만 보는 신문은 아닙니다. 신앙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이들에게 다가갑니다.
- 사랑과 진리추구, 인간존중, 사회정의 등 인간 삶에 꼭 필요한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. 가톨릭교회 관련 정보는 물론 이웃종교 소식과 신앙생활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간행물이기도 합니다.
- 특히 가톨릭신문은 1927년 4월 1일, 일제 식민 통치라는 암울한 시대를 딛고 일어선 청년 선각자들이 창간한 신문입니다. 이후 100여 년의 역사는 ‘교회’ 그리고 ‘민족’과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.
- 창간 사시(社是)는 교회 안팎의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전하고, 교회 구성원 모두의 지혜와 사랑을 나누는 장으로서 교회 발전에 이바지하고, 민족의 복음화에 앞장서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.
- 신문 발행 외에도 가톨릭신문사는 국내외 성지순례, 한국가톨릭문학상과 한국가톨릭학술상 시상, 학술 심포지엄 기획을 비롯해 성극, 북토크 등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. 무엇보다 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그들과 사랑나눔을 함께할 이들 사이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.
- 가톨릭신문은 2027년 맞이할 창간 10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합니다. 쉼표 없는 100년, 마침표 없는 100년. 한 세기를 넘어 가톨릭 복음화의 더욱더 굳건한 기둥이 되고, 교회를 넘어 지구촌 모든 이웃과 소통하며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을 실어나갈 것입니다.
- 이러한 도약의 시작으로 새 얼굴을 찾습니다. 가톨릭신문 미래의 비전을 가장 잘 담아낼 로고와 제호, 여러분이 그 디자인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.
▣ 현재 사용 중인 가톨릭신문 로고와 제호는 …
- 신문 제호는 가톨릭신문 100년 전통의 무게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살려 썼습니다. 각 글자 위에 꼬리를 달아 앞으로 나가는 진취적 의지를 담았습니다.
- ‘톨’의 초성 ‘ㅌ’과 받침 ‘ㄹ’, ‘릭’의 초성 ‘ㄹ’과 받침 ‘ㄱ’ 등의 획을 둥글게 다듬어 가톨릭의 포용 정신도 배어 있도록 했습니다. 이 로고의 원(圓)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세상 만방(마태 24,14 참조)을 의미합니다.
- 하단에 가톨릭신문이 창간된 1927년을 넣어 신문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. 비둘기는 노아가 방주에서 내보냈을 때, 싱싱한 올리브 잎을 물고 온 비둘기다(창세 8,11 참조).
- 또한 성령께서 사도들에게 내려올 때 모습을 빌린 비둘기(루카 3,22; 요한 1,32 참조)이자 복음의 전령을 의미합니다. 실제 비상하는 비둘기 모습은 사진으로 찍어 형상화했습니다. 배경의 빗살무늬는 진취적인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다짐과 더불어 날카로운 분석과 앞을 내다보는 혜안(慧眼)을 상징하고 있습니다.
-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다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심볼의 탄생을 기대합니다. 가톨릭신문의 정체성과 특징을 드러내면서도 새로움 가득한 이미지를 기다립니다.
- 특히 디지털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온․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시각 언어, 다양한 플랫폼에서 어우러지는 비주얼 아이콘, 디지털 세대를 위한 간결하면서도 유연한 로고 아이콘을 떠올려봅니다.
- 새로운 작품을 기존 로고&제호와 비교한 의견 혹은 개선 방안도 수합하고 있습니다. 신문 지면 1면, 앱 아이콘, 웹사이트 헤드, 명함 등에 적용한 시뮬레이션 자료를 제시하고 설명을 덧붙여주셔도 됩니다.
※ 본 사이트에 제공된 정보는 주최사의 공식 발표와 다를 수 있으며, MOMITORY는 본 정보에 대한 사실 여부 및 해석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반드시 주최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모요강 및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.